찾아보니 과거 2008년에 하라주쿠에서 유행했던 듯합니다. 코스튬 등 판매를 올리기 위해 붐을 일으켰다네요. なんちゃって(난챳테)~라는 형식으로 말이죠. 일단 짝퉁으로 번역했지만, 상당히 번역하기 애매한 단어라 조금 난감하네요. 풀어 해석하면 살짝의 농담의 의미를 포함하며 '~라고 말이야(~なんて言っちゃって)'의 변형입니다.
더 찾아보니 발원은 1977년으로 지하철에서 이 말을 쓰는 아저씨가 웃겨서 화제가 되었다네요. 그 이후 방송에서 사용하면서 전국적으로 확대되었다고 합니다. 그리고 1995년 즈음부터는 가짜, 모조품, 위조품, 겉보기뿐, 짝퉁 등의 의미로 확대 사용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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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막 감사합니다~!!
2014.08.28 13:04 [ ADDR : EDIT/ DEL : REPLY ]ㄳㄳㄳ
2015.01.05 15:35 [ ADDR : EDIT/ DEL : REPLY ]